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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샌드위치

2009/05/06 16:55 from 분류없음
저자는 고흐의 그림과 뉴욕의 뮤지컬들이 왜 재미있는지 또 비싼 샌드위치를 먹고 나서 후회를 하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입니다.

이렇게 문화와는 담을 쌓고 있었던 경제부 기자가 뉴욕에서 살다보니 왜 ‘문화(Culutre)’가 중요하고 문화적 능력이 필요한 가를 뼈저리게 깨닳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샌드위치의 위치에서 노후자금과 직장의 불안으로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는 모습 때문에 문화 컨텐트 조차 둘러보지 못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제적 능력이 문화적 능력을 좌우했다면, 앞으로는 문화적 능력이 경제적 능력을 좌우할 것입니다’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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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실무에서 업무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달려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 노하우와 경험들이 쌓이다 보니 나 자신도 모르게 실무원이 아닌 관리자 및 리더의 자리로 옮겨지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전략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리더 역할을 수행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실무적 업무수행은 자신 있는데, 이제는 부하직원들의 관리,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인맥 형성에 대한 자질론들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부하가 아닌 관리자/리더로써 배우고 알아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또 그것들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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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2009/01/06 18:24 from 분류없음
작년 말부터 구글리더를 이용해서 블로거들의 글을 구독하게 되었는데...
그때 알게된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이라는 블로그 주인장의 모임에 우연히 가서 얻은 책.

혜민아빠님은 대여섯권을 모임에 나온 블로거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면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네르바가 추천하는 경제서적이니 읽어 보라고 했다.

책의 분량이 제법된다.
나디아 연대기에 조금 못 미치는 그 정도의 두께. 아~ 물량의 압박인가... 휴~
(책을 읽으면서...
대학 다닐때도, 이 책의 1/4도 안되는 교양서적도 안봐서 C, D의 학점을 받았던 내가 문득 떠올랐다. ㅠ_ㅠ)


위험관리에 대한 개론 소개를 시작으로 인류는 어떻게 위험관리는 인지하고 발전시켜왔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요 골자인데....
엄청난 양의 압박에 못이겨, 중간중간 스킵도 많았다.
(이렇게 하지 않고서는 중간에 포기할 거 같아서.. ㅠ_ㅠ)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글이나 책처럼 이전의 현상들을 분석해 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과
나아갈 길은 어떠한 방향인지를 알려주는 메시지를 기대했으나...
너무 개론적인 내용들만을 담았다고 해야할까?
경제학도들을 위한 경제입문 소양서 같은 느낌...

새해 첫 출발부터 너무 하드한 걸로 데뷔전을 치뤘다. ㅠ_ㅠ

그나저나 안진환이라는 번역가의 책을 꽤 많이 읽고 있다.
저 사람... 괜찮은 책들만 선정해서 번역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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